각하들도 피하지 못한 내란의 추억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24234.html?_ns=c1 등록 : 2014.02.14 19:56수정 : 2014.02.16 12:15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싸이월드네이버북마크구글북마크이메일보내기구글플러스닫기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내란은 주로 부도덕한 세력이 정권을 가로채려 할 때, 정상적인 방법으로 정권.. 사회참여(펌글 모음) 2014.02.16
새해 맞이 오랫만에 블로그를 둘러보니 2013년도는 아예 날로 먹었더군요.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네요. 2007년 12월 중순부터도 한참동안 방황을 했더랬죠. 뭐, 그전부터 개나라당이 집권하리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화가 되자 너무 짜증나고 무기력함을 느끼고 원망스러운 마음이 들어 .. 2014년 甲午年 2014.01.31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813165715 "공산군 물리친 이승만의 공? 잘한 게 없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 한국전쟁, 첫 번째 마당 김덕련 기자, 최하얀 기자 기사입력 2013-08-14 오전 9:48:14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 사회참여(펌글 모음) 2013.09.22
채동욱 사태와 보수의 '진짜' 위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917100718 채동욱 사태와 보수의 '진짜' 위기 [이봉현의 신뢰경제] 합리적 보수, '화석'이 된 보수와 결별할 때 이봉현 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경제커뮤니케이션 박사) 기사입력 2013-09-17 오후 1:35:53 영국 왕실은 군복무를 하는 전통이 있다. .. 사회참여(펌글 모음) 2013.09.19
이명희 교수 “좌파가 학계·연예계까지… 10년 내 한국사회 전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112247105&code=940401 이명희 교수 “좌파가 학계·연예계까지… 10년 내 한국사회 전복”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 ㆍ교학사 역사교과서 집필자 ‘시대착오적 발언’ 교학사 ‘고교 한국사’ 집필자인 이명희 공주대 교수(53)는 11일 “좌파가 .. 사회참여(펌글 모음) 2013.09.19
민주주의 할 건가 말 건가, 그것이 알고 싶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30915200806 민주주의 할 건가 말 건가, 그것이 알고 싶다 [오홍근의 '그레샴 법칙의 나라']<83>'천안함 상영 중단' 왜 수사하지 않나 오홍근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3-09-16 오전 9:13:10 온통 박정희 시대로 유신시대로 되돌아가고 있는 세태를 지.. 사회참여(펌글 모음) 2013.09.19
'부통령' 김기춘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03808.html?_ns=t1 칼럼‘부통령’ 김기춘 등록 : 2013.09.17 17:10수정 : 2013.09.18 14:51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싸이월드네이버북마크구글북마크이메일보내기구글플러스닫기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6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김기춘 비서실.. 사회참여(펌글 모음) 2013.09.18
척추질환 예전에 12번째 허리뼈가 부숴진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서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뻗어서 발이 먼저 땅에 닿으면, 체중의 무게에 가속도가 붙은 힘이 땅으로 내려가고, 땅에서는 또 그에 상당하는 반발력이 위로 올라옵니다. 그 두 가지 힘이 만나는 곳이 12번째 척추 부근이고, 그래서 그럴 경우에는 대부분 12번 척추가 으스러집니다. 제 척추도 그렇게 으스러졌죠. 으스러진 뼈가 척추와 척추를 보호하는 물렁뼈사이에 놓인 신경을 짓누르는 바람에 12번째 척추뼈 아래로는 제 몸이 아니라 남의 몸이 되었었죠. 마약조차 통하지 않는 통증으로 인해 수시로 몸을 뒤치닥거려야 했는데, 그 때마다 허벅지쪽의 옷을 손으로 잡아서 먼저 뒤집어 놓고는 상체가 따라 움직여야 했죠. 참고로, 마약은 첫날 대여섯 방을.. 질병과 나 2013.09.16
2013년, 그 평범한 일상들 이미 한해의 2/3가 지나가고 있지만, 제 블로그는 새해 첫날을 막 지나간 것처럼 조용합니다. 세부에서 2년 7개월을 살면서 매월 한곳 정도를 여행다니고 있지만, 이제는 이곳이 그곳같고, 그곳이 저곳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더 이상 새로운 체험을 가질 수가 없기에 여행이나 일상에서 변.. 카테고리 없음 2013.08.29
"완벽..." 질문에 대한 답변 *** 함께 삶을 공부하는 신나이언으로서 의견을 남기고자 합니다 *** 신나이언으로서 삶에 대한 어떤 서술을 할 경우에 신나이언에 걸맞는 기본적인 전제나 바탕 지식이 필요하겠죠. 일단 기본적인 전제나 바탕 지식이 될 수 있는 네가지 명제에 대하여 먼저 언급해보겠습니다. 첫째, 우리.. 영성 관련 2013.03.01